반대합니다.윤대통령 오염수 해양투기 동의 기시다 여름부터 방류시작.

 

바른정보 바른이이야기입니다.

현재 윤석열대통령은 해외순방 중입니다.

나갈 때마다 사고 치는 걸로 유명하지만 언론은 쉬쉬하기 바쁘죠.

오염수 결국엔 기시다총리 또 만나서 합의해버렸네요.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제객관적인 생각도 썼으니 불편하시면 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일본 교도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리투아니아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염수의 해양 방류 시기에 대해 “안전성의 확보와 소문 대책의 대처 상황을 범정부적으로 확인해 판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이날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한일정상회담을 갖고 오염수 방류의 사살적으로 합의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국민은 반대하는데 왜 합의를 하는지 오염수를 방류해서 우리나라가 얻는 이익이 먼지 정말 궁금합니다.

 

윤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발표 내용을 존중한다”면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적인 요소로 고려해야 한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며칠 전 우리나라 방문한 그로시 사무총장 방한하자마자 시민들의 격렬한 시위에 빤스런 했습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최종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일본정부로 부터 뇌물을 받고 보고서를 수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최종보고서에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내용을 써 책임회피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IAEA 발표내용을 존중한 다고 하니 저는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방류의 전 과정이 이행되는지에 대한 모니터링 정보를 실시간 우리 측과 공유하고 방류에 대한 점검 과정에 우리 전문가도 참여토록 해야 한다.

방사성 물질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방류를 중단하고 우리 측에 바로 알려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일본은 우리 측에 방사성 물질농도가 기준치 초과했다고 과연 알려줄까요? 우리한테 항상 친절한 국가였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이순신장군님이 쓰셨듯이 "왜는 간사하여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이미 수백 년 전부터 간사한 민족성을 갖고 있으며 36년 동안 우리나라를 뺏어 억압하고 수많은 우리 민족에게 고통을 준 일본이?? 지금도 한국을 무시하고 한국 자동차와 핸드폰을 사지 않으며 혐한서적이 베스트셀러를 하는 일본이 우리한테 친절히 알려줄지 의문입니다.

 

기시다 총리는 해양 방출 안전성에 만전을 기해 한국 국민들의 건강과 환경에 악영향을 주는 방출은 하지 않겠다”며 “해양 방출 개시 후 IAEA의 검토를 받으며 일본이 시행하는 모니터링 정보를 높은 투명성을 갖고 신속하게 공표할 것이며 모니터링을 통해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하는 등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방출 중단을 포함하여 적절한 대응을 취하겠다.

 

일본은 단지 돈 때문에 해양방류를 결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양방류 말고 다른 방법들은 돈이 많이 들기 때문이죠.

가장 적게 들고 빠르게 오염수를 처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전 세계의 민폐를 끼치고 있는데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 중단한다?

정말 이걸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저로써는 납득이 안 됩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사실상 오염수 방류에 동의했다. 국민들은 기시다 총리에게 핵 오염수 중단을 요구하라고 했지만, 이와 반대되는 행보를 보인 것이다.

저도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아름다운 강산과 바다를 후손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괴담이니 선동이니 이야기하지 말고 오염수 방류는 우리에게 아무런 이익이 없습니다. 

암을 유발하는 방사성 물질은 저 선양으로 방출되어도 우리 몸에 계속 농축되고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바른정보 바른이야기였습니다.